수지·박유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출연 검토중

수지·박유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출연 검토중

<수지·박유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출연 검토중>

3월부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캐스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는 기사를 통하여 미쓰에이 수지와 JYJ 박유천이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남녀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0일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결정된 사항이 아닌 검토 중인 작품들 중에 하나일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수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대본은 받고 검토 중일뿐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소시기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의 반응은 "수지·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캐미 꼭 보고 싶어요!", "수지·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대박", "수지·박유천 캐스팅 그대로 갔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수지는 MBC 드라마 <구가의서>를 마지막으로 드라마의 출연을 하지 않았고, 박유천은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 이후 2015년 처음 드라마 인데요.

수지·박유천의 드라마 캐미를 꼭 보고 싶은 마음에 두 배우분들다 가수 출신 이시지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기도 하기 때문에 꼭 출연 검토가 끝난 후에 TV 안에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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