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마케팅과 상업성포스팅에 대한 생각과 정보

바이럴마케팅과 상업성포스팅에 대한 생각과 정보

제가 지금부터 다루려고 하는 포스팅은 정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정보들 입니다. 이 포스팅 내용을 보시고나서 어느정도의 생각과 정보를 얻어 가신다면 저는 그것으로 만족 할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 내용은 제가 100% 경험해보고 작성해 드리는 부분이니 믿어주셔서 된다는 점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단어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바이럴마켓팅의 뜻은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면서 전파 된다는 것과 같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 입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몇가지의 다른면과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과연 제가 이야기 하려고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어느정도 감이 있으신분이시라면 눈치채셨겠지만 상업성과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선 블로거인 저도 현재에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것도 긴 기간동알 활동을 해왔었는데요. 약 3~4년정도 매일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최적화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어느정도에 유입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원들은 빠지기 시작하였고 그래도 하루에 300명~1000명정도는 왔다갔다 하는 정도의 수준 이였습니다. 그러다 회사의 취직도 하고 했기 때문에 포스팅을 할 시간도 없었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방치를 해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각종 "아르바이트(알바)" 사이트에 있는 블로그 포스팅 알바였습니다. 저는 그냥 블로그에만 열심히 사진 올리고 정보만 올리고 있었고 다른 관련된 내용은 하나도 몰랐기 때문에 홍보 문구에 대해서 정말 눈에 들어왔습니다. 페이도 나쁘지 않은 편이였습니다.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몇 개의 마케팅 사업을 하는 회사들이나 개인 회사들에서 블로거들을 모집하는 글이 몇십개가 존재 합니다. 가격은 거희 만원에서 많이는 오만원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은 대부분 머리속으로 계산을 하게 됩니다. 기본 2만~3만 x 30일 = ? 한 달로 따져본다면 60~90만원 정도의 가격이 체크가 되기 때문에 당연히 일반적으로 블로그를 하고 계신분이시라면 혹할만하지요. 하루에 글 1개만 쓰면 그 만큼의 금액이 생긴다는 부분에 저도 상담을 받고 바로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상담할 때 참으로 좋은 말들만 해주시더군요. 일주일에 3개의 포스팅이나 원하면 매일 포스팅이 가능 하다라는 문구로요. 그리고 블로그 사이에서 암묵적으로 붙여져서 불러지는 "저품질 블로그"의 대해서 자신들이 관리해준다는 말로요. 저도 저품질 블로그라는 단어를 그 때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 그런게 있군요.. 라고 참 순수한 단어를 사용 하면서 말이죠.. 제가 생각해도 한심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한 곳을 통해서 1주일정도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금액은 그 날 바로바로 받고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위에 올라온 글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글 입니다. 참고용으로 사용 하시라고 올려놓은것입니다. 다시 원문으로 넘어가서 그렇게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으었는데 사건의 발달은 딱 1주일 후에 발생이 되었습니다.

원래 매일 매일 포스팅을 주신 분께서는 어느 순간부터 접속을 하고 계서도 저에게 따로 말씀이 없으시고 추가적으로 말을 걸어도 답이 없으셨습니다. 저는 바쁘시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2일 ~ 3일 기다렸습니다. 그러고 저는 제 블로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바로 유입수였습니다.


한 눈에 보셔도 아실거라고 생각 하는데요. 한 달동안 못해도 10000명 이상의 유입이 존재 하였습니다. 적으면 적을 수 있는 숫자 이지만 저는 그 인원도 정말 많다고 생각을 할 만큼의 숫자 였는데.. 한 순간 하루에 30명 정도의 인원으로 줄어들어 버렸고 저는 "저품질"이라는것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문제가 바로 이거였군요. 그렇게 친절하신분께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끊어버린 이유가요.

블로그가 나락에 빠진 순간 그 몇 시간만에 체크하고 저를 삭제 해버린 것입니다. 우선 제가 말씀 드리는 부분은 어느정도의 제 선택이였고 제가 문제를 처음으로 제공했다고 볼 수도 있겠죠. 이름만 좋은 바이럴이라는 단어와 마케팅이라는 단어 좋은수도 있지만 나쁠수도 있습니다. 알바사이트에 올라온 내용은 거의 병원, 한의원 등 상업성이 강한 포스팅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일 포스팅 금액도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저처럼 된다고 해서 발 벗고 나서서 해결해주는 곳은 단 한곳도 있지 않습니다. 저처럼 연락은 끊고 또 다른 인원을 구하고 등등 반복적으로 돌아가게 될 것 입니다. 


이렇게 저는 "네이버 블로그"는 당분간 놔두기로 하였습니다. 상업적인 내용이 들어간 포스팅은 전부 삭제해 버렸고, 예전에 가입을 해둔 티스토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하면서 많은 블로그의 관련된 내용도 알았고 정보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조심하고 있고 글을 작성 하고 있습니다.

바이럴마케팅을 가장한 상업적인 포스팅은 위험부담이 상당히 큰 내용들 입니다. 절대 하지 말라고 사기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선택은 당사자가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신의 블로그를 정말 아끼시고 이어 나가고 싶으시다면 하시지 않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모든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겪어보면서 느낌점과 생각에 대해서 적은 내용 입니다. 저는 현재는 블로그에 노력을 다 할 것 입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버린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된다면 점점 다시 네이버 블로그도 포스팅을 해 나갈 것입니다. 어느정도 자리를 잡는다고 하면요.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여기까지 적어 볼까 하는데요. 그런 일이 있고나서 저는 더욱 알바 사이트를 들어가지도 보지도 않습니다. 정말 소소하게 보람을 느끼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니까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민유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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