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능사#2> 제2장 카메라와 렌즈에 대해서 알아보기

<사진기능사#2> 제2장 카메라와 렌즈에 대해서 알아보기

이제 어느덧 2015년에 2월이 찾아 왔습니다. 2015년 새해 목표로 잡았던 국가공인자격증 시험이 2~3달정도 남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마음을 먹고 시작한 이유는 자신이 아무런 이유없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 나한테 도움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을 하게 되면서 공부라는 단어와 좋아함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고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음 먹고 시작한 공부가 사진기능사 자격증 시험 이였습니다. 

사진기능사의 경우에는 우선 2015년 정기 기능사 1회에는 시험일정이 없었기 때문에 필기시험 4월 4일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하나하나 알아나가는 것이 목표 입니다. 시간에 쫒겨서 공부하면 정말 단 기간에 다 까먹어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그냥 천천히 이해하면서 진행 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포스팅 했을 때는 사진의 개념부터 시작 하였는데요. 사진의 개념과 시초가 거의 역사 수준이여서 머리가 조금 아팠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멍 하네요.


제1장의 사진의 역사에 대해서 끝나고 나서 제2장부터는 카메라와 렌즈의 대한 설명이 시작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제1장 기출문제를 풀어 보았지만 60%정도만 맞아서.. 충...충격을 받았습니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제2장은 어느정도 아는 내용이였으면 좋겠는데 한글로 설명을 하는데 못알아 듣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지만 확실히 이 부분은 도움이 되고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느정도는 아는 내용이니까요. 아니요.. 아는 내용이여야 합니다!! 제발!! 


첫 페이지를 넘어가서부터 또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 모든지 발달과정과 년도로 정리 되어 있는 부분을 보면 어렵다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카메라의 발달과정.. 카메라의 발견과 진화.. 등등 단순히 카메라를 조작하고 찍고 뽑고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새롭게 느겼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들을 알아나가는 점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해보고 싶었기에 선택한 일이였고 추가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실무에서 현장에서 배워 나가는 부분이여서 이론적인 부분이 상당히 약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알고 싶었지만 한계라는게 있더라고요. 한 발자국 앞으로 나가아서 어떤 것들이 더 있나 보고 싶고 알아 나가고 싶습니다. 그게 자신한테도 도움이 되고 발전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요.. !

우선 위에 자료는 사진기능사 시험 정보 입니다. 필기원서접수는 2015년 03월 13일부터 2015년 03월 19일 까지 입니다. 접수 기간이 길지 않아서 까먹게 되면 3개월이라는 시간을 또 기다려야 하니까 꼭 접수 기간에 맞춰서 신청하세요. 막상 이러다 제가 까먹으면 어쩌나 싶은 마음이있어서.. 알람을 맞춰놔야겠습니다. 그럼 다들 2015년 2월의 시작 잘 하시고!!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상 민유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