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임팔라, 보험료 보험등급 12등급 확정! QM3보다 좋다!

쉐보레 임팔라, 보험료 보험등급 12등급 확정! QM3보다 좋다!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쉐보레 2016 임팔라의 보험등급이 확정되었습니다. 수입차 중에서는 가장 좋은 등급인 12등급으로 확정이 되었는데요. 현재 임팔라는 수입차로 분류가 되어 있으나 타 수입차 대비 국내생산 차량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경쟁력있는 부품가격이 반영되면서 보험등급은 수입차 중에 가장 좋은 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되어서 국내로 수입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험료 보험등급의 최종 등급판정이 늦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만큼 임팔라의 구매이유가 한가지 더 늘어난 샘이 된 것 입니다. 개별소비세 인하와 자동차세 인하 그리고 보험등급도 가장 좋은 등급으로 분류가 되었다는 점까지 말입니다.

 

 

현제 쉐보레 2016 임팔라와 동일하게 12등급을 받은 차량으로는 유일하게 메르세데스 벤츠의 "S-Class(S클래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급 대형 수입차들인 모델로는 "크라이슬러 300C(1등급)", "포드 토러스(1등급)", "폭스바겐 뉴 페이톤(3등급)", "토요타 아발론(1등급)"보다 훨씬 좋은 등급입니다.

 

추가적으로 르노삼성자동차 소형SUV로 판매중인 모델인 "QM3"의 경우에는 10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어, 이번 쉐보레 임팔라가 훨씬 더 좋은 보험등급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QM3의 경우에도 해외 생산 후 국내로 수입되는 모델 입니다. 하지만 르노삼성에서도 이 같은 부분을 저렴한 부품료와 수리비로 책임을 지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수입차로서의 최고 좋은 보험등급 확정과 개별소비세 인하로 인한 구매 세금 인하 그리고 미국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약 400만원 저렴하게 국내에 출시 됬다는 점 등이 2016 임팔라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6 임팔라 모델은 8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출고 된다고 하는데요. 조만간 임팔라 시승기와 함께 좋은점 나쁜점 그리고 결함 같은 부분들이 조금씩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 합니다. 해외에서는 에어백에 관련된 결함이 발견 되었지만 한국 출시 모델은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 같은 부분 하나까지 다 처리되어서 국내 출시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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